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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디지로그의 진수를 보여주는 꿈의 공장

My Story/@Movie 2009/07/29 00:23
지난해 여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는 꿈의 공장 픽사스튜디오의 20주년 기념전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처음 '픽사'를 알았을때 '픽사'라는 제작사는 무척 생소한 곳이었습니다.
'월트디즈니'의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라따뚜이 등 흥미로운 3D애니메이션이 완전한 디즈니의 것이
아니었음도 알게 되었죠. 또한 6개월 동안 킴은 '픽사'를 최전선에서 국내에 홍보하는 업무를 담당함으로써
나름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고 생각합니다.^^v

<네이버 컬처플러그, 픽사20주년 기념전 온라인 전시회>

디지털화가 진행될 수록 더 빠르고 더 세련되고 더 다듬어 진 것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따뜻한 말 한마디와 가슴시린 사랑, 촉촉한 감성으로 젖어드는 이야기에 목이 마르게 되죠.
그것을 대표하는 것이 바로 픽사가 아닐까합니다.

atrium floor
atrium floor by patrix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픽사스튜디오 로비>

지난 해 전시회의 모토는 "꿈이 현실이 되는 공간, 픽사애니메이션 20주년 기념전"이었습니다.
그보다 조금 더 철학적인 모토는 이어령교수님의 추천사에 나오는 '디지로그'가 아니었나 합니다.

연필로 그린 캐릭터 초안, 그 초안으로 이루어진 스토리보드들이 픽사 3D애니메이션의 시작입니다.
손으로 그린 연필그림들과 끊임없는 아티스트들의 스토리회의가 최첨단의 3D애니메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티스트와 디렉터의 따뜻한 감성이 만들어낸 기술의 최집합체 픽사애니메이션.
앞으로도 픽사의 작업방식은 계속 유지될 것이고, 관객들은 앞으로도 따뜻한 감성으로 만들어진 픽사의 애니메이션을
사랑할 수 밖에 없을거예요.^^


<킴이예요, 픽사전 홍보를 위해 잡지사로 보낼 사진을 찍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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