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입사 6개월차, 맨날 버스와 지하철을 오고가다보니 자연스레 사람들과의 접촉도 많아지고 노출도 많아지고
미세먼지에 대한 노출도 많아졌다.
그래서 결국 약물을 남용하는 결과를 낳았다. 또한 업무처리를 빨리 잘 해내야한다는 중압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불량과 잠들었던 과민성 대장증상이 다시 출몰한다;;;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 편도염 + 사랑니 발치로 처방받은 항생제, 소염제, 위장약에 추석이후 소화불량까지...
그런데 정말 이렇게 약을 자주 먹어도 괜찮은걸까?
참아보려고 했지만 비염으로 인한 재채기에는 약도 듣지 않아 머리가 어지러울때까지 재채기를 해야하니 꼭 먹어야하고
목이 아프면 곧바로 감기가 오니 먹어줘야 한다. 하지만 먹으면서도 "이거 약을 너무 자주, 많이 먹고 있잖아?"라는 생각은 떨칠수가 없다. 1주일동안 술도 끊고, 커피도 끊었지만 뭔가 몸이 개운한 느낌이 들지 않는 것 또한 여러가지 성분이 약 때문은 아닐까??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평소 챙겨드시는 약이 있으신가요?
킴은 이 상태로도 괜찮은걸까요? 예전에 '위기탈출 넘버원'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니 같으 먹어서는 안되는 약이 있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약을 사기전 꼭 물어봅니다.
"제가 항생제랑 소염제, 위장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이 약을 같이 먹어도 괜찮나요?"라고 말이죠. 여러분들도 혹시 모르니 물어보세요. 혈압약과 신경통약을 같이 먹어도 되는지, 칼슘제와 혈얍약을 같이 먹어도 되는 지 등등 말입니다.
예전에 선배의 숙취를 위해 숙취해소음료와 두통약을 샀더니 같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숙취로 인한 두통이라면 숙취음료를 먹되, 두통이 너무 심하면 두통약만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저 역시도 소염제 처방을 받았다고 했더니 감기약 중 하나는 효과가 중복될 수 있으니 감기 증상이 심해지면 두개 약을 같이 먹으라고 했습니다. 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약이니 꼼꼼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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