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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승기, 이승기의 홍보마인드

My Story/@TV 2009/07/20 14:39

지난 주말 시계소녀(?) 덕분에 이승기를 향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예능으로 밤에는 멜로로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이미지를 잘 소화하고 있는 승기군의 매력 덕분이겠죠 ^^

1박2일의 시간을 말하는 시계소녀, 허소희는 정말이지 충격이었지만 오랜만에 큰 웃음, 빅재미를 선사했습니다.
그런데 이날 1박 2일에서는 오랜만에 승기군의 초창기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본업인 '가수'로서의 모습이었는데요, 이번에 미니앨범을 내고 달콤한 발라드로 다시 한번 여성팬들의 마음을 녹입니다.
또 '가수'로서의 모습 뿐 아니라 이승기의 초기 1박2일 시절에 보여줬던 '홍보승기'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홍보승기, 이승기는 홍보를 직접 몸소 행하고 있습니다.
홍보란 Public Relations, 일명 PR이라고 하죠. 수많은 공중과의 관계를 맺는 것을 홍보라고 합니다.
또한 킴이 생각하는 홍보는 '평판'관리입니다. 그것이 매체가 되었든 홍보담당자를 통해서는 대상을 둘러싼 공중과의 관계유지와 평판관리를 통해 최상의 이미지를 보유하는 작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이승기는 1박 2일 멤버들과 관계를 맺고 뿐만 아니라 1박 2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노래가 PPL되는 즉 음반발매를 예능과 결합시켜 재미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노래를 각인시켜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매체를 통해 '찬란한 가창력으로 돌아온 이승기"라는 식의 보도자료보다 예능프로그램에서 솔직하게 음반홍보를 해버림으로써 시청자들로 하여금 "이승기가 새 앨범을 냈네~", "요새 활동 많이 하네~"등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뿐 아니라 BGM으로 깔리는 이승기의 노래에 대한 궁금증은 1박 2일 게시판을 통해 확인되며 이는 곳 이승기가 단 한 번 방송에서 얼굴 두꺼운 '홍보승기'가 됨으로써 갖는 시너지 효과가 되는 것입니다.

음..기획사가 시키는 고도의 홍보전략인지는 모르겠으나 '홍보승기'가 보여주는 주변 동료 연예인, 방송 관계자들, 시청자들, 그의 음악과 관련된 공중들과의 관계를 적절하게 유지하며 애절한 락발라드를 들려주는 '가수'로서의 면모를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승기군의 멜로연기는 이제 다음주면 막을 내리지만 그가 보여줄 '일취월장의 예능감'과 '찬란한 가창력'이 있어 시청자들은 이승기에게 감춰진 그 다음, 또 다른 무언가를 기대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 사용되었으며 해당 이미지의 모든 저작권은 KBS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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